아베 총리, 북방 영토 전 도민의 손자들과 면회
아베 총리는 28일 북방 영토 전 도민의 손자나 증손자들 중학생 7명과 총리 관저에서 면회하고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9월로 예정된 러일 정상 회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4섬의 문제, 평화 협정이 전진하도록 최선을 다하이라고 말했다.
할머니가 전 구 나시리 도민의 중학 3년 모치즈키 아카리 씨는 4섬과 자유로운 왕래가 가능하면 서로 이해할 수 있는라고 인사.총리는 그렇다라고 응해항공기에 의한 성묘를 비롯한 자유로운 왕래와 공동 경제 활동의 실현에 의욕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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