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017의 게시물 표시

아베 총리, 북방 영토 전 도민의 손자들과 면회

아베 총리는 28일 북방 영토 전 도민의 손자나 증손자들 중학생 7명과 총리 관저에서 면회하고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에서 9월로 예정된 러일 정상 회담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4섬의 문제, 평화 협정이 전진하도록 최선을 다하이라고 말했다. 할머니가 전 구 나시리 도민의 중학 3년 모치즈키 아카리 씨는 4섬과 자유로운 왕래가 가능하면 서로 이해할 수 있는라고 인사. 총리는 그렇다라고 응해항공기에 의한 성묘를 비롯한 자유로운 왕래와 공동 경제 활동의 실현에 의욕을 나타냈다.

시청에서 일하고 싶지 않다 블루존 바람에 PR

나가노 현 나카노시는 내년 4월 입청하는 직원 채용을 위한 인기 개그맨 블루존 치에미 씨를 이미지 하는 채용 시험 안내 포스터를 제작했다. 내년 2월에 신축 이전하는 시 청사의 이미지를 배경으로 단발의 커리어 우먼풍의 여직원이 잘생긴 남성 직원 두 사람을 거느리고, 채용 시험 응시했다. 포스터는 젊은층에 획기적인 디자인을 젊은 직원이 중심이 되고 고안. 2년째의 여직원과 신인 남성 직원 두 사람을 기용했다. 시는 포스터만 아니라 우리와 함께 일하지 않죠 라고 해도 아직 공사 중인데라고 호소하는 동영상도 작성하고 시 홈페이지에서 공개하고 있다. 대졸 정도의 테두리의 응모는 이미 마감했지만 고졸 정도는 8월 2일까지 받고 있다. 시 서무과에 의하면, 블루존 씨 결정 문구처럼 35억까지는 없지만 홈페이지의 조회 수가 늘고 있다. 많은 사람에 응모하라고 담당자는 기대하고 있다.

도민 화성을 지원한 무소속 4씨, 신당 창당을 모색

도쿄도 의원 선거에서 코이케 유리코 지사가 이끈 지역 정당 도민 퍼스트회를 지원한 무소속 의원이 신당 창당을 모색하고 있다. 도민 퍼스트의 압승으로 비자민 세력에 대한 국민의 기대감이 나타났기 때문이다. 다만 신당 창당 시기와 형식에 대해서는 생각이 다르며 동상이몽의 양상이다. 신당을 모색하는 것은 와카사 마사루, 나가시마 아키히사 두 중의원 의원, 와타나베 요시미, 마츠자와 시게 후미 두 참의원 의원 4명. 마츠 자와씨 이외의 3명은 올해 들어 자민 민진 일본 유신회를 각각 떠났다. 도의원 선거 후 4명은 활발히 접촉하고 신당의 이념이나 일정감을 협의하고 있다. 코이케 씨 측근의 와카사 씨는 국정 정당이 만들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연내에도 움직임이 나올 것은 충분히 있다 도민 퍼스트를 핵으로 한 신당 창당에 적극적이다. 정당 창당에 필요한 국회 의원 5명째의 확보를 위한 탈당 예비군 의원을 접촉하고 있다고 본다.

열차에 치여 1만 여자가 사망 메이테쓰 츠시마선의 건널목

23일 오전 10시 반경, 아이치 현 츠시마 시 아오츠카 마치 2가의 명철 츠시마선 키다 10호 건널목에서, 동 현 이나자와 시에 사는 고등 학교 1학년의 여학생이 자야 발 키라 요시행 상행 준급행 열차에 치였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곧 숨졌다. 현경 츠시마 경찰서에 의하면, 여학생은 학교에 가다가, 건널목 옆 아오츠카 역까지 부모님께 차로 보냈다. 당시 선로 건너 편 홈으로 내려가는 열차가 정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건널목은 경보기, 차단기 첨부. 남성 운전 기사가 건널목 내에 있는 여학생에게 마음이 관련 제동을 걸었지만 지키지 않았다고 한다. 츠시마선은 스카그치 츠시마 간의 상하선에서 약 1시간 15분간 운전을 보류했다. 승객 약 170명에게 부상은 없었다.

암 등 놓치고, 밖에 환자 5명도 자혜 의대 병원이 보고서

도쿄 자혜회 의과 대학 병원에서 남성 환자가 폐 암의 의심을 지적하는 화상 진단 결과를 간과되어, 그 후 사망한 문제로 이 병원은 20일, 그 밖에도 환자 5명에 대해서 암 등의 문제가 있었다고 하는 보고서를 공표했다. 남성 환자는 2015년 10월에 CT검사를 받고 폐 암의 혐의가 있다고 서류에 기재되어 있었다. 하지만 정보 공유되지 않았고 16년 10월에 다시 검사를 받는 폐 암이 판명했을 때에는 치료하기 어려운 상태로 접어들고 있었다. 남성 환자는 올해 2월에 사망. 이 병원은 3월에 외부 전문가를 섞은 위원회를 설치하고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책의 검토를 하고 있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환자 5명은 4개월에서 3년간 CT검사와 조직 검사에서 폐 암과 위암 등의 혐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묵인되고 있었다. 보고서는 진료 정보가 치료화되지 않고 환자의 병세 악화를 초래할 것이 분명한 의료 사고. 진료 정보의 확인이 부족한 인위적인 단순 실수이다라고 지적. 재발 방지책으로서 정보 공유의 사령탑이 되는 부서의 설치와 검사 결과를 환자 측에 서면으로 주기 등을 제언하고 있다. 이 병원은 24일 기자 회견을 열고 개선 방안 등을 설명한다.

소니 생명 전 사원, 총 1억엔 이상 사취 보험 계약하게

소니 생명 보험은 18일 타카마츠 지사의 40대 남성의 전 사원이 적어도 고객 6명에게서 총 1억 3521만엔을 가로챈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09~14년에 생명 보험 등을 계약한 것처럼 위장하고 보험료 등을 가로챘다고 한다. 올해 4월 피해자의 연락으로 발각되고 자체 조사를 진행했다. 이 회사는 카가와 현경에 연락을 하고 있지만, 같은 피해가 더 있다는 가능성이 있다고 공표했다.

국민 투표 법 개정 요구하는 요망서 학자 등 지출 한도 설정

헌법 개정 절차를 정한 국민 투표 법을 둘러싼 자금력 격차로 불공평이 생길 수 있다며 법학자나 언론인들로 만든다.국민 투표의 룰 개선을 고에구메루회가 10일 법 개정을 요구하는 요망서를 중참 양원의 헌법 심사 회장에 냈다. 현행 법에선 투표일의 15일 전까지 개헌 방안에 대한 찬반을 권장하는 텔레비전 CM을 누구나 무제한으로 흘러가는 비용의 상한은 없고 조직적이고 많은 사람에 대한 경우를 제외하고 매수 행위를 금지하는 규정도 없다. 요청서는 영국이었다 유럽 연합 EU 탈퇴를 묻는 국민 투표 등을 참고로 지출의 상한을 5억엔으로 정하거나 100만엔 이상을 지출할 때 선거 관리 위원회에 등록을 의무화하거나 등을 촉구했다. 또 일본 민간 방송 연맹에도 찬성 반대의 입장에서 불공평함이 생기지 않도록 규칙을 만들도록 요구하는 문서를 냈다. 회의 멤버이자 저널리스트 이마이 하지메 씨는 방송사가 자율적으로 룰을 만들면 법 규제의 필요성은 낮아진다. 개헌안 발의의 현실성이 늘면서 급한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