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거와 맞벌이 세대에 토쿄 가스가 전기 요금 저렴한 방안

도쿄 가스는, 독신 생활이나 맞벌이 가구 등 전기 사용량이 비교적 적은 가정용의 새로운 전기 요금 플랜을 발표했다.

도쿄 전력의 일반적인 메뉴와 비교하면 연간 3%정도 싸게 되고 수도권 고객 확보 경쟁이 한층 거세질 것 같다.

계약 전류가 10~60암페어 짜리 가구를 대상.도쿄 가스 전기와 가스를 세트로 계약하면 연간 전기 사용량이 약 2000키로와트 시 가구의 경우 도쿄 전력의 비슷한 메뉴와 비교해서 전기 요금이 연간 약 1500엔 싸지는 것으로 알려졌다.2018년 1월 17일부터 접수를 개시하고 4월일부터 적용한다.신요금 플랜의 투입 등으로 20년도 말까지 220만건의 계약 취득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