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활용하는 관광 지원 방일 외국인 전용 앱 개발
JTB는 일본 마이크로 소프트나 나비 타임 재팬과 협력하여 인공 지능(AI)을 활용한 방일 외국인용 스마트 폰 앱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장소를 알지 않은 관광지의 사진을 읽게 하면 장소를 특정한 정보를 표시하는 기능을 갖췄다.
앱은 "JAPAN Trip Navigator"에서 이용은 무료.당초부터 대응하는 언어는 영어이지만, 순차적으로 발설어에도 확대한다.iPhone 아이폰 전용으로 22일부터 제공을 시작하고 안드로이드용도 3월에 제공을 시작한다.
100가지 이상의 관광 모델 플랜과 관광지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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