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엑스포 유치 이벤트에서 현지 분위기를 돋우다
2025년 국제 박람회(엑스포)오사카 유치를 실현하려고, 오사카시 북구 그랑 프론트 오사카에서 25일 현지의 기운을 북돋우는 이벤트가 시작됐다. 26일까지.
VR(가상 현실)을 사용한 최신 기술을 회장에 전시. 유치위 회장 대행의 마츠이 이치로·오사카부 지사는 개회사에서 "엑스포를 사람이 잘 살것과 서비스를 창출 기회로 삼고 싶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장래의 꿈을 담은 풍선을 부 공간으로 날리는 코너도 있고 어린이들은 "로봇 프로그래머"등이라고 쓴 풍선을 미래에 신고하라 하늘에 가만히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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