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진 환자 1000명 넘는 대유행의 13년 이후

국립 감염증 연구소는 16일, 풍진 환자가 1~7일 1주에서 새로 135명 보고됐다고 밝혔다. 100명 이상의 보고는 5주 연속 보고가 지연된 전주의 환자도 합치면 올해의 누계는 1103명이 됐다. 연간 누적 환자가 1000명을 넘은 것은 크게 유행했던 2013년(1만 4344명)이후 5년 만이다.
도도 부현별의 신규 환자는 많은 순서대로 도쿄 45명 ▽ 카나가와 21명 ▽ 치바 20명 ▽ 사이타마 7명 ▽ 군마 6명.
올해의 환자는 7월 하순부터 수도권 늘기 시작했다. 누계로 10명 이상 발생한 것은 많은 순서대로 도쿄 362명 ▽ 치바 216명 ▽ 카나가와 132명 ▽ 사이타마 78명 ▽ 아이치 61명 ▽ 이바라키 35명 ▽ 오사카 26명 ▽ 효고 19명 ▽ 후쿠오카, 시즈오카 17명 ▽ 히로시마 16명 ▽ 미에 13명 ▽ 나가노 12명 ▽ 군마, 오카야마 10명. 약 4분의 3의 환자가 관동에 집중하고 있다. 환자는 대부분 성인에서 30~50대 남자가 많다. 이 연대는 국가 예방 접종 제도 변경으로 백신 아직 접종의 사람이 비교적 많은 것이 작용한다.
풍진은 임신 20주까지 여성이 감염되면 태아가 "선천성 풍진 증후군"을 발병, 심장병, 난청, 백내장 등이 생길 수 있다. 임신 초기 정도 발병하기 쉽게 임신 1개월에서 50%이상 2개월 35%, 3개월 18%, 4개월 8%정도라고 한다.
백신에는 약한 전파력 있는 바이러스가 포함되어 임산부는 접종할 수 없다. 후생 노동성은 산모에게 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지역에서는 외출을 삼가고 인파를 피하라는 주의를 환기하고 있다.

댓글